SIS 지해, 170cm 청순함+깜직함 갖춘 역대급 ‘긍정 에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IS 지해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올 여름 데뷔 출사표를 던진 6인조 신인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의 첫 번째 멤버가 공개됐기 때문.S.I.S 소속사 (주)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S.I.S 첫 번째 멤버 지해(J.SUN)의 티저 이미지를 16일 공개했다.팀에서 리더 겸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지해는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 170cm의 큰 키,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돋보이는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다.특히 지해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깊이 있는 지성과 강인한 체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엄친딸 여동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은 활동을 하길 바라요” 등의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이밖에도 “시원시원해 보이는 외모가 부럽네요” “청순함이 넘치는 걸그룹이 많은데 여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야 할 듯” “키가 커서 미스코리아에 도전해도 좋을 듯” 등의 반응도 있다.사진 =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