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창조일자리센터 업무 돌입 입력2017.05.17 19:16 수정2017.05.18 02:2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학생회관 3층에 독립공간을 마련하고 취업컨설턴트 다섯 명을 채용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을 한다. 경상대는 2022년까지 30억원을 들여 경남서부권역의 교육과 산학협력, 청년고용 등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7년전 '소녀시대' 데뷔곡이 갑자기 다시 뜬 까닭 2 조국 '운명의 날'…오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 대법 판결 3 멕시코서 링거 맞고 어린이 17명 잇따라 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