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동철 의원이 선출됐다.김 의원의 지역구는 광주 광산이다.김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39표 가운데 과반 이상을 득표해 김관영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이에 따라 정책위의장에는 러닝메이트로 나선 이용호 의원이 선출됐다.이 뉴스에 네티즌들은 "국민의당은 역시 호남 사람 밖에 없구나. 잘하려나" (erss****), "아깝네...김관영 의원이 됐으면 했는데, 안철수하고는 어떤 사이인지 궁금하네.." (dsfg****), "이 양반은 자강론이 아니라 연대론자이던데 바른정당하고 앞으로 통합할 가능서이도 있겠다 ㅋ" (cfes****)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