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안국약품은 전거래일보다 300원(2.40%) 내린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8일 중국 회사와 체결한 179억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으로 해지를 통보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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