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전재균 교수 등 제21회 부경대학교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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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교 71주년 기념식에서 학술발전 기여 공로
부경대학교 전재균 교수(경영학부)와 전병수 교수(식품공학과), 윤정인 교수(냉동공조공학과) 등 3명이 제21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받았다.
전 교수 등은 8일 열린 부경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후진양성에 전력을 다하여 학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 대학 박종원 교수(법학과), 남승일 교수(물리학과), 김동규 교수(기계조선융합공학과) 등 3명은 조교수 중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구 활동으로 최근 3년 간 연구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로 선정돼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성덕현 교수(경영학부), 김헌태 교수(해양공학과), 박진환 교수(공업화학과), 임권택 교수(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등 4명은 산학공동연구의 수행과 첨단기술의 이전 등 학문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부경대학교 산학협력상을 받았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경대학교 전재균 교수(경영학부)와 전병수 교수(식품공학과), 윤정인 교수(냉동공조공학과) 등 3명이 제21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받았다.
전 교수 등은 8일 열린 부경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후진양성에 전력을 다하여 학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 대학 박종원 교수(법학과), 남승일 교수(물리학과), 김동규 교수(기계조선융합공학과) 등 3명은 조교수 중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구 활동으로 최근 3년 간 연구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로 선정돼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성덕현 교수(경영학부), 김헌태 교수(해양공학과), 박진환 교수(공업화학과), 임권택 교수(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등 4명은 산학공동연구의 수행과 첨단기술의 이전 등 학문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부경대학교 산학협력상을 받았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