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5.04 16:02
수정2017.08.04 15:54
지난 2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패션 모델 톨 1위와 그랑프리를 차지한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이연화는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이연화는 유승옥을 키워낸 머슬마니아 프로 커플 이성현-허고니 선수의 제자로, 머슬마니아 역대 가장 압도적인 챔피었다는 평가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서민정, 훈남 남편 직업 보니 대박…연봉이 얼마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