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이성민이 스태프들에 대한 배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보안관’ 이성민, 김성균이 출연했다.이날 김성균은 “이성민 형님의 주도 하에 스태프들 대신 배우들이 라면도 끓이고 하는 날이 있다”고 말했다.이성민은 “회식을 하게 되면 제작부 친구들은 회식에 참여 못한다. 그 친구들이 케어를 하니 일의 연장이다. 다같이 놀 수 있는 날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저희가 스태프를 케어하면 가능하더라. 저희가 다 하고 스태프들은 강제로 놀게 했다”고 말했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