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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5 한경·MBC 공동 여론조사] 문재인 40.6 - 안철수 19.3 - 홍준표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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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7.2 - 유승민 4.7%
    < 두 손 모은 후보들 > 주요 대선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인 3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같은 시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찾았다. 김영우 기자 yongwoo@hankyung.com
    < 두 손 모은 후보들 > 주요 대선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인 3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같은 시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찾았다. 김영우 기자 yongwoo@hankyung.com
    [대선 D-5 한경·MBC 공동 여론조사] 문재인 40.6 - 안철수 19.3 - 홍준표 17.7%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닷새 앞두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론조사 지지율 선두를 지킨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위 다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에 실시된 마지막 조사에서 ‘1강(强) 2중(中) 2약(弱)’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경제신문과 MBC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문 후보는 지지율 40.6%를 기록해 안 후보(19.3%)와 홍 후보(17.7%)를 큰 격차로 앞섰다. 직전 조사(4월21~22일)에 비해 문 후보는 1.5%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후보는 30.1%에서 10.8%포인트 급락했고 홍 후보는 8.2%포인트 올랐다. 문 후보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각각 7.2%와 4.7%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28.3%가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고 답해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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