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바른정당 탈당 김성태에 "박쥐는 힘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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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바른정당을 탈당한 김성태 의원을 향해 뼈있는 한 마디를 던졌다.2일 국민TV `뉴스K`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김성태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탈당 기자회견 후 현장을 빠져나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마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김 의원이 안 의원에게 "고뇌에 찬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라고 말하자, 안 의원은 웃으며 "워낙에 박쥐가 힘든 거예요"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탈당 기자회견에서 "보수 대결집을 위해선 오늘 13명의 자유한국당 입당 의원들은 오로지 보수 대통합을 통한 보수혁신과 아울러 좌파 집권을 막아내기 위한 그 일념밖에 없다는 사실을 밝힌다"라고 밝혔다.한편 김성태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김재경·김학용·박순자·박성중·여상규·이진복·이군현·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의원 등 바른정당 의원 13명은 탈당과 함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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