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2개월여 만에 법적 부부가 된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나이를 잊은 절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배우 이동건, 조윤희 나이는 각각 37세·35세로, 2살 차 커플이다. 두 사람 모두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의 소유자로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한다.특히 이들 부부의 절대 동안 외모는 지난해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찍게 된 커플 셀카에서 잘 드러난다.이동건은 지난해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조윤희와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이후 `볼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동건, 조윤희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사진에는 민낯의 꾸밈없는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한편, 이동건-조윤희는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임신, 그리고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예식은 이동건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7일의 왕비`를 종영 후 치를 예정이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