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학교-결혼식-노래방 ‘부르면 어디든 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는 에이프릴의 리얼리티 `에IF릴`이 최종화를 맞이하며 준비한 깜짝 이벤트인 것.2일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에IF릴`의 마지막회에서는 `만약, 에이프릴이 어디든 부르면 간다면`이라는 미션에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동분서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에이프릴 멤버들은 고등학교 공연, 결혼식 축가 등을 위해 사연 신청자와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는가 하면, 노래방 대결 신청, 카페 아르바이트, 고속버스 안내원, 걸그룹 지망생에게 안무 가르쳐주기, 크로키 모델 되기 등 시청자들이 신청한 다양한 사연에 최선을 다해 미션을 수행했다.`에IF릴`의 최종화인만큼 에이프릴 멤버들은 시민들과 좀 더 가까이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그룹을 알렸다. 멤버들의 진심에 시민들 또한 뜨거운 박수로 에이프릴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대망의 최종화만을 남겨놓은 에이프릴의 첫 단독 리얼리티 `에IF릴`은 2일 오후 7시 Mnet과 네이버V 에이프릴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다대포해수욕장 인터넷 생방송 중 변사체 발견…BJㆍ시청자 한밤중 ‘경악’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