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물건 사면 편의점 CU에서 픽업 입력2017.05.01 18:37 수정2017.05.02 05:4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플래닛 11번가가 국내 최대 편의점 BGF리테일과 손잡고 ‘11Pick(십일픽)’ 픽업서비스를 시작했다. 11번가에서 상품을 주문한 소비자들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8000여개 CU 편의점 점포에서 24시간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가구·가전 등 부피가 크거나 냉장·냉동이 필요한 상품을 제외한 1660만개 상품이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내년 상반기 저가형 '모델Q' 출시…"모델3보다 저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 상반기 저가형 전기차(EV)를 처음 출시한다. 미국 정부의 세액공제를 받을 경우 3만달러(약 4200만원) 미만 실구매가로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16일 인사이드EV 등 외신과 자동차 업... 2 최상목 "자본·외환시장 선진화"…경제수장들 '안정' 강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등을 언급하면서 주요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최 부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 3 달러 지금이 고점?…날고 기는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