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키싱구라미 이세영, `오빠야` 부르며 정체 공개..관객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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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키싱구라미는 이세영이었다.3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1라운드 네 번째 무대는 키싱구라미와 아기물개의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선곡했다.결과는 아기물개가 62대 37로 키싱구라미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이에 키싱구라미는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를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 그의 정체는 배우 이세영으로 밝혀졌다.이세영은 “큰 무대에 서 본 적 없어서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