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1분기 영업이익 112억…전년比 5%↑ 채선희 기자 입력2017.04.26 10:25 수정2017.04.26 10: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진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111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00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5억9400만원으로 6.7% 늘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