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홍서영, 조이와 본격 경쟁 시작…음악방송 무대 함께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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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영이 조이와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1, 12회에서 홍서영은 조이와 음악방송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 모두 이현우의 곡을 받아 음악 방송 무대에 섰고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음악적 경쟁에 나섰다 이번 주 방송에서 채유나(홍서영 분)는 윤소림(조이 분)과 강한결(이현우 분)의 연애 사실을 알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소림과 함께 ‘뮤직 스케치북’ 무대에 서게 된 유나는 “내 무대도 꼭 봐 줘. 네가 부르고 싶어하는 한결이 노랠 나만 불러서 좀 미안하지만”이라며 소림을 자극했고, 한결에게는 자신의 무대를 꼭 봐달라고 부탁했다. 유나는 자신의 승리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소림 또한 한결의 노래를 불러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한 것. 채유나는 강한결과 이별 후 미련이 남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나 점차 소림을 견제하고 자극하는 모습으로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이에 홍서영은 ‘채유나’가 독기를 품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 한편, 홍서영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그리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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