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 세 번째)은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네 번째) 서울신용보증재단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단체 등과 ‘자영업체 근로자 사회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은 서울 소재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국민연금 미가입 사업장을 발굴해 가입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