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달애 저금통' 마이신한포인트로 저축 안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23 18:42 수정2017.04.24 05:00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은 자투리 금액을 모을 수 있는 모바일 통장인 ‘한달애 저금통’을 개선해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한달애 저금통은 자투리 돈을 저축하면 연 4% 금리를 적용해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지정한 계좌로 이자와 적립금을 넣어주는 상품이다. 저축 한도는 하루 3만원이며 월 잔액 30만원까지 연 4%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이 상품에 혜택을 추가해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로도 현금처럼 입금할 수 있게 했다.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