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바이오 개량신약에 대한 개발을 중단했습니다.한독은 자가염증질환 치료 후보물질 (HL2351)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회사측은 "HL2351 프로젝트 관련해 `크리오피린 주기적 증후군`(CAPS)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상 시험을 진행했지만, 희귀질환 대상 환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연구를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번 신약후보물질은 한독이 관계사인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해 온 첫 번째 바이오 개량신약입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