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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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는 품질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제품에 필요한 원료 선별부터 함량까지 최상만을 고집해 경쟁력을 높였다.
실제로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만을 사용해 급속동결건조 공법으로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전 제품에 단 1%의 중국산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그린알로에 대표제품으로 순수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로 일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300mg 섭생할 수 있게 제품화했다.
특히 액상타입 제품의 특성상 보존료의 함유가 불가피한데 천연 보존료를 사용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며 가성비를 높였고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그린패밀리영양효모비타’는 식물유래원료인 건조효모와 아세로라,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13종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ㅎ마유했다.
남성갱년기를 겨냥한 ‘그린맨파워’는 MR-10 민들레등 복합추출물,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아연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기력이 없는 중년남성의 전립선 건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치매의 흐름에 발맞춘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이고 있다. ‘그린피브로디엠아이’는 피브로인추출물BF-7, 루테인, EPA 및 DHA유지 외 다양한 부원료들이 함유돼 눈 건강과 두뇌 혈행 개선 등에 복합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그린알로에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게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정직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 수준을 향상시켜 선진 기업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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