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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가 3~7세를 대상으로 한 인지필름책 ‘마이 퍼스트 월드’를 출시했다.

인지필름책은 책 안에 들어있는 셀로판지 위에 돋보기처럼 생긴 특수 렌즈를 갖다대면 없었던 캐릭터가 보이도록 제작된 책이다.

50권 세트는 동물, 식물, 생활, 지구, 환경 등 각각 다른 주제로 구성됐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유초등사업본부 부대표는 “책과의 첫 만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책에 대한 태도가 결정된다”며 “마이 퍼스트 월드는 쉽게 볼 수 없는 곳을 실제로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워준다”고 말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