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통합브랜드 무도MAX, 추성훈 광고 촬영 티져 공개
무도통합브랜드의 첫 스타터인 무도MAX (주/골드라임 대표 이효성)는 방송인 추성훈을 모델로 ‘감성 무도! 무도맥스’ TV 광고 촬영 후, 티져를 공개했다.

CF 영상에서 추성훈은 강인한 무도가로서의 모습과 국민 아빠로서의 자상함을 선보여서 전국의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맹 도장들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무도MAX는 전국의 태권도, 합기도, 검도, 특공무술 관장들 사이에서 도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꼭 필요한 브랜드로 알려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무도MAX 가맹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 송라태권도 윤병권 관장은 “무도맥스만의 감성 인성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ITS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장을 운영한 결과, 아이들의 수련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고, 또한 무도맥스가 제공해주는 학부모 코칭프로그램과 심리치유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학부모님들과의 소통도 강화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원생 증가에 효과를 보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무도MAX는 음악과 함께 하는 신나는 뮤직점핑 줄넘기, 키크는 롱아이 성장체조, 리듬 파워 태권 댄스, 언어습관 개선을 위한 누리마루의 말말말, 집중력 향상 포커스파워 프로그램, 소통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감성스피치, 5,6.7세를 위한 감성 스토리텔링 교육 등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무도MAX의 대표 이효성은 “경기 침체로 인한 도장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비결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도장의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탄탄한 무도맥스 본사의 교육 콘텐츠 지원과 전속 모델 추성훈을 통한 브랜드 파워 강화를 통해 가맹 도장들의 성공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