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맞아?…박하선 학창시절, 류수영도 놀랄 뱀파이어 미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하선 류수영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박하선의 중학생 시절의 미모가 포착됐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교 추억의 스티커 사진. ‘내게 남은 48시간’ 촬영 중 친구들 덕분에. 나도 없었던 사진을 얻게 됨. 고등학교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고등학교 시절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박하선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초 결혼한 박하선과 결혼한 류수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털어놨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교 추억의 스티커 사진. ‘내게 남은 48시간’ 촬영 중 친구들 덕분에. 나도 없었던 사진을 얻게 됨. 고등학교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고등학교 시절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박하선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초 결혼한 박하선과 결혼한 류수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털어놨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