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아파트 입주 및 계약고객의 불편을 스마트폰을 통해 접수하는 `모바일 상담 시스템`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시스템으로 AS 신청 및 접수 확인, 분양금 조회 및 선납/연체금 조회, 민원서류 신청 등의 업무가 가능합니다.또 AS신청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바로 사진을 찍거나 저장된 이미지로 접수가 가능하고 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은 시공간의 제약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회사는 고객의 요청사항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