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홍대…개관 10주년 새 단장 이벤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G 상상마당 홍대`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4일부터 기념행사 `들樂날樂`을 개최합니다.KT&G는 지하 4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2007년 개관한 `KT&G 상상마당 홍대`의 공연·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내부 디자인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2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기념행사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사진전과 `쏜애플 X 로바이페퍼스`의 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KT&G는 현재 충남 논산과 강원 춘천에서도 상상마당을 운영 중이며 네 번째 상상마당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상상마당을 찾는 방문객이 해마다 180만명에 이르고, 매년 3000여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