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올해 첫 녹차 수확 입력2017.04.10 19:24 수정2017.04.11 02:4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군 화개·악양면 지역 차 재배농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녹차를 수확해 농협이 구매에 나섰다. 올해 햇차 수확은 지난해와 비교해 4일가량 늦었다. 하동 녹차는 지난해 1956농가(재배면적 1014㏊)에서 2000여t을 생산해 220억원의 소득을 올린 지역 대표 특화작목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북핵 실험에 접경지역 청소년 우울증 늘고 두통·발열까지 2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3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