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장은 태양 빛을 열로 바꾸는 광 발열 섬유를 개발해 선진국에 의존하던 겨울용 섬유 소재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부장은 충전과 방전이 가능한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 커패시터’를 이용해 중소병원에서 추가 전력시설을 짓지 않고도 쓸 수 있는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장비를 개발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엔지니어에게 주고 있다.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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