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돌연 철거 "예능 아닌 실제상황…2호점으로 재오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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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이 오픈하자마자 하루아침에 문을 닫게 됐다.지난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식당 오픈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1호점이 돌연 영업을 중단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식당은 섬의 해변정리사업으로 인해 철거됐다.인도네시아 정부는 윤식당 철거 이전 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멤버들은 철거된 윤식당을 대신할 2호점 오픈을 준비했다. 이 와중에 정유미는 “(윤식당 철거가)차라리 몰래카메라가 였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윤여정은 “세상살이 뜻대로 안 되네”라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