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깜짝 결혼 발표 "나이드니 점점…낮청밤섹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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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가 팬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을 했다"라고 놀라움을 안긴 그를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2014년, 그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말문을 연 바 있다.당시 그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라며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신부가 바로 낮청밤섹 스타일?"이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