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천우희, 솔직 고백 "격정적인 작품 기다리고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느날` 천우희의 인기가 뜨겁다.천우희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천우희는 이날 개봉한 영화 `어느날`에 대해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너무 간지러운 느낌이었다. 그래서 못할 거 같다고 얘기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천우희는 영화 촬영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느날`을 정통 멜로라 부르기엔 아쉬움이 있다"며 "격정적인 멜로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도 괜찮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녀는 멜로 작품의 상대로 배우 한석규, 이제훈, 공유, 이동욱을 등을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