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 분야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성수IT종합센터에서 ‘전문 메이커 양성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IoT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처리, IoT 하드웨어 제작 등을 가르치고 사업화 컨설팅을 돕는 고급 과정이다. 교육은 수강생 모집을 거쳐 8~10월 이뤄진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