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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990억 풍력발전 PF 금융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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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990억원 규모 정암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주선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강원 정선군 고한읍에 있는 정암풍력발전사업은 SK증권이 금융 주선을 한 여덟 번째 PF이자 강원지역에 진출한 첫 프로젝트다. 이 발전소는 연간 7만2128㎿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1만7000가구가 1년 동안 소비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SK증권은 2014년 11월 신재생에너지 전담 PF팀을 신설해 50㎿급 부생연료전지 등 다양한 투자를 해왔다. 지금까지 PF 주선 금액은 3416억원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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