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오는 5월18일부터 2개월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국제선(4층)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일 양국의 항공·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마케팅을 편다. 방문객은 한국 관광 정보와 평창올림픽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