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화재, 공장 야적장서 큰 불…검은 연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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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 32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플라스틱 재질 태양광 부력재 6천여개가 소실됐다.소방당국은 차량 10여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불이 옮긴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