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기부보험 업무협약
한화생명(사장 차남규·왼쪽)은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오른쪽)과 기부보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객이 자동이체로 할인받는 보험료를 기부하면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질병과 재해를 보장하는 보험에 적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