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놓고 내린 2억4천만원 찾아준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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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이 택시에 두고 내린 2억원을 다음에 탄 승객의 신고로 약 3시간 만에 되찾았다.29일 경찰에 따르면 김모(61)씨는 27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봉은사 인근에서 택시를 타 삼성동 라마다 호텔 앞에서 내렸다.당시 김씨는 수표와 현금 등 집 매각대금 2억4천만원가량이 든 자그마한 검은색 손가방을 들고 있었으나 이를 깜빡하고 택시에서 내렸다.가방을 두고 내렸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택시는 이미 떠난 뒤였고 김씨는 발만 동동 구르다 인근 파출소에 분실물 신고를 하러 갔다.김씨 다음으로 택시를 탄 박모(51)씨는 뒷좌석에서 수표와 현금 등 거액의 돈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오후 5시께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종암경찰서를 찾았다.경찰의 안내로 김씨는 오후 6시30분께 종암서로 달려왔으나 박씨를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생활안전과에서 박씨에게 포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미국서 ‘여성 할례’ 은밀한 성행…1억명 女 고통받는 할례란?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갤럭시S8 구매,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혜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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