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스틸에선 익숙한 광안리의 밤 풍경과 한국어 간판 등이 보인다. 지난 17일 시작한 부산 로케이션은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일대, 사직동 등에서 보름여간 촬영했다.
‘블랙 팬서’는 내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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