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최대 5경기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프로야구 앱 `U+프로야구`를 출시합니다.이번에 출시된 앱은 `득점순간 돌려보기`,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투수 전력분석`, `응원팀 맞춤 화면`,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LG유플러스는 국내 프로야구 평균 경기시간인 3시간 21분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Free` 서비스를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려줍니다.또,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꿀팁 마음껏팩` 서비스도 기존 3기가바이트(GB)에서 4기가바이트로 확대합니다.`U+프로야구` 앱은 오는 29일부터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은 올해 상반기 안에 지원을 완료할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재은, ‘30kg 감량’ 되찾은 미모…다이어트 비법은?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