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 그리샴 내정자는 10년 이상의 공보와 언론 분석 업무 경험이 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보도자료에서 "스테파니는 우리 팀에 엄청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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