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인규 DGB금융 회장 겸 대구은행장(사진)을 재선임했다.

2014년 3월 처음 선임된 박 회장 임기는 2020년 3월로 3년 연장됐다. 박 회장은 1979년 대구은행에 입사해 서울영업부장과 전략금융본부장, 영업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DGB금융지주는 또 노성석 이사를 재선임하고 전경태 계명대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조해녕 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종화 세무법인 두리 회장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