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3연임 입력2017.03.23 18:12 수정2017.03.24 00:1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60·사진)이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1년이다. 우리카드는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유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유 사장은 2015년 1월 우리카드 사장에 취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약 혐의' 황하나 결국 검거…해외 도피 끝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뒤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경기 과천경찰서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씨는 2... 2 [속보] 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사탐 응시자에게 '의대' 문 열렸다는데…합격자도 늘어날까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사회탐구(사탐) 응시자의 의학 계열 지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어서다.24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정시를 앞두고 의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