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3연임 입력2017.03.23 18:12 수정2017.03.24 00:1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60·사진)이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1년이다. 우리카드는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유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유 사장은 2015년 1월 우리카드 사장에 취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화우, 공정위 출신 김치열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공정거래위원회 근무 경험이 있는 김치열 변호사(변호사 시험 3회)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김 변호사는 공인회계사(CPA) 시험과 변호사 시험, 행정고시에 모두 합격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2 선관위 홈페이지 접속 불가…재·보궐선거가 '코앞'인데 1일 4·2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 오류가 발생했다.선관위 홈페이지에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산 장애로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 尹 탄핵 심판 선고 방식은?…역대 탄핵 심판 20~30분 소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선고일이 오는 4일로 정해진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구체적인 선고 절차에도 이목이 쏠린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선고 전날 늦은 오후 혹은 선고 당일 오전에 최종 평결을 할 가능성이 거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