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엠은 이에스인터내셔널이 2015년 8월 21일 와이오엠이 발행한 보통주 365만4079주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는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