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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인터텍, 실적 대폭 개선 전망 '매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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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신화인터텍에 대해 올해 큰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2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원식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은 TV의 광학필름 공급업체에서 OLED(유기발광다이노드) 필름 공급업체로 탈바꿈했다"며 "OLED 사업부의 본격적인 경쟁력이 확대되면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화인터텍의 올해 매출액은 2429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133%씩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신화인터텍은 기존 LCD TV에 적용되는 광학필름(반사, 확산,보호, 프리즘, 복합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였다. 작년부터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OLED 패널에 적용되는 필름(블랙차광 테이프) 공급을 본격화하며 OLED 부품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에는 기존 블랙차광 테이프 외에 전공정에 적용되는 보호필름을 추가적으로 주요 고객사로 공급한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OLED 공급 제품 다변화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신화인터텍 OLED 사업부의 실적은 지난해 매출액 176억원에서 올해 559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2018년부터는 제품 및 고객사 다변화가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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