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D-1을 앞두고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주장했다.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박근혜, 구속수사가 정답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정 전 의원은 해당 글에서 “헌법 제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나와있다”고 적었다. 이어 “2항에서도 ‘사회적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라고 덧붙이며 ”헌법대로 하자“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설현` 50kg 넘어 혼나는 모습 재조명..."살쪄서 죄송합니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서유리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2달 만에 20kg 감량"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