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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의 향기] 청담동서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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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의 향기] 청담동서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 이벤트
    버버리가 서울 청담 사거리에 있는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THE CAPE REIMAGINED)’ 행사를 시작했다.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는 2017년 2월 쇼 피날레 중 최초로 소개된 한정판 쿠튀르 케이프 중 22개 디자인을 선별해 선보이는 행사다. 16~26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공개된다. 영업시간인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매장에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버버리는 서울에 이어 밀라노, 상하이, 로스앤젤레스, 두바이, 뉴욕, 홍콩, 도쿄 등 세계 각국 주요 도시에서 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버버리 2월 쇼 피날레에 최초로 공개된 쿠튀르 케이프(망토)는 런던 메이커스 하우스(Makers House)에서 열린 ‘헨리무어: 인스퍼레이션 & 프로세스’ 전시의 일부로 구성했다. 케이프는 버버리 아카이브에 있는 역사적 요소를 참고해 디자인했다. 버버리의 런던 아틀리에에서 특별한 공정을 거치는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디자인별로 이름이 붙었다. 구입을 원하면 특별주문할 수 있다.

    런던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공개된 버버리 2017년 2월 컬렉션은 예술가 헨리 무어의 작품과 개인적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무어는 조각과 실루엣, 소재, 아름다운 비율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에 대해 연구했다. 버버리는 헨리무어재단 아카이브에 있는 디자인을 참고해 색상이 선명한 프린트뿐 아니라 형태, 텍스처 및 수공예 디테일을 살려 옷을 디자인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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