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30㏊ 편백휴양공원 조성 입력2017.03.16 18:25 수정2017.03.17 06: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군은 옥종면 위태리에 30㏊ 규모의 편백휴양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15년 6월 지역 임업인 김용지 씨가 이 일대 30만4264㎡(45억원 상당)의 편백숲을 군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군은 56억5000만원을 들여 오는 6월부터 숲속의 집과 글램핑장 등을 조성해 2019년 완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검찰, 여인형 구속영장에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 일으켜"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을 일으켰다"고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 3 아이유, 집회 참가 팬에 빵·국밥 제공…"언 손 따듯해지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국밥, 핫팩 등을 준비했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추운 날씨에 아이크(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는 '유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