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0명 변호사와 함께하는 법률상담 플랫폼 `로톡(LawTalk)`이 무료 이혼법률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톡에는 195명의 이혼 변호사가 가입되어 있고, 그 중 서울지역 이혼 변호사의 수는 100명이 넘는다.원하는 시간에 변호사에게 상담을 예약하면,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오는 `15분 전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5월부터, 15분 전화상담을 통해 이미 5천건에 달하는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1,600건이 넘는 이용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로톡을 통해 재산분할에 대해 상담을 받은 한 의뢰인은 "여러가지 조건을 들은 후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해주셨다."라며 "필요한 조언과 쉬운 설명으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후기로 이용소감을 전했다.로톡을 운영하는 정재성 이사는 "이혼을 진행하기에 앞서 변호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쉽게 법률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률 지원을 제공할 것"라고 말했다.무료 이혼법률상담 이벤트는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로톡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세원 내연녀 문자 "서정희 완전 또라이, 당신같은 부류 처음"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