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만드는 대학 진학의 새로운 기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히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경우 미국, 캐나다, 한국 세 나라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보니 캐나다 조기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초동 부띠크모나코 지하1층에 위치한 모나코스페이스에서는 ‘IGE 조기유학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IGE 한 관계자는 “캐나다 조기유학은 학생의 영어 실력과 의지는 물론, 부모님의 경제력에 따라서 지역이나 학교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위해 전문적인 컨설팅이 꼭 필요하다
박람회를 주최하는 IGE는 2001년부터 조기유학 현지 서비스만을 전문으로 해온 회사다. 2005년부터 해마다 350~500명 정도의 조기유학생을 캐나다로 유학 보낸 이력이 있어 명실상부한 캐나다 교육 전문기관으로 손꼽힌다.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캐나다 조기유학 설명서 무료 제공, 간단한 대학 진학 컨설팅, 수속비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