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미녀검사 한지우, 요가복 입고 굴욕 없는 민낯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고인`의 미녀 검사 한지우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이이이잉... 운동 가기 싫구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갓 잠에서 깬듯 한 화장기 없는 민낯에 요가복을 입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에서 국선 변호사 서은혜(유리)의 법대 동기이자 미녀 검사 여민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도 부용 역으로 캐스팅 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세원 내연녀 문자 "서정희 완전 또라이, 당신같은 부류 처음"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
ㆍ김태희 아버지, `연매출 300억` 한국통운 회장…남다른 집안 화제
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세원 내연녀 문자 "서정희 완전 또라이, 당신같은 부류 처음"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
ㆍ김태희 아버지, `연매출 300억` 한국통운 회장…남다른 집안 화제
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