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이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에서는 진료와 예약 확인, 검사 대기표 발권, 진료카드 등록, 가야할 곳 확인, 진료비 수납, 주사 및 약 처방전 발행 등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또, 진료가 끝난 후 복잡한 수납창구로 이용하지 않아도 진료비 확인과 결제 카드를 등록해 직접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이규은 유성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의료재단 산하 대전선병원과 선치과병원에서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한 후 번거로운 이용 절차와 긴 대기시간 등 환자들이 불편을 느껴왔던 사항들이 한층 개선됐다"며 "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와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세원 내연녀 문자 "서정희 완전 또라이, 당신같은 부류 처음"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테슬라 알고보니 배우 손지창 급발진 사고 브랜드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