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과 은채가 보드를 들고 지하철을 탔다.12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씨에 막내랑 지하철 타고 보드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과 은채는 친한 친구 같은 모습으로 보드를 든 채 셀카를 찍는 등 한껏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정채연은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빨간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고, 은채는 귀여운 이목구비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정채연은 4월 중순 다이아의 컴백 준비와 함께 `팔로우미8`의 막내 MC로 합류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